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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데아 궁 (24회/6개월)-의 후기

보나****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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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기를 낳고 나서 알게 되었어요 엄마의 마음을 정말 아기를 낳으니깐 몸이 정말 다 망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얼굴만 관리 할께 아니라 여자의 제일 중요한 *도 관리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저희 엄마가 늘 하시는 말씀이 정말 몸이 다 늘어져서 되돌아 오지 않는다고 하면서 속상해 하셨는데 지금 제가 그렇고 있거든요 ,,, 그래서 정말 고민 하다가 샀어요 살 때 저희 엄마 껏도 같이 샀어요 이번 설 명절에는 저희 엄마를 위한 선물로 하려고해요 이번에는 가지고 못하고 하니. 이런 거 라도 챙겨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제가 엄마보다 배달은 빨리 받아서 제가 먼저 사용했어요~ 궁을 먼저 일요일 쯤에 한 개 * *쪽으로 넣어서 사용했어요 처음 넣을 때는 조금 어설퍼서 그런지 잘 안 들어갔었는데 규칙적으로 쓰다 보니깐 ** 사용하는건 이제 손 쉽게 잘 사용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사용하고 나서는 신*과 잠**를 했는데 우선 정말 * 쪽 수*이 잘 되는거 같은게 신*하고 ㄱㄱ를 할 때 항상 조금 감정이 없는 것 처럼 느꼈었는데 궁을 사용하고 나서는 없던 감정도 끌어 모은거 같았어요 정말 신*이 너무 좋아라 해주는데 신기했어요~ 그리고 저희 엄마가 받자마자 저한테 전화해서 모냐고 하면서 자기는 필요없다고 하는데 제가 써보라고 계속 이야기해서 엄마도 써봤나 봐요 엄마한테도 일주일에 한 개씩 * *쪽으로 넣으라고 해서 써보더니 하시는 말씀이 좋다고 하면서 *쪽에서 *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한데 냄*가 나서 힘들었는데 궁을 사용하고 나서는 냄*가 확~ 없어지진 않았는데 그래도 전보다는 냄*가 덜 난다고 하면서 꾸준히 써봐야겠다고 하시네요~ 역시 저희 엄마도 필요했던 거 였어요 지금이라도 선물해드려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엄마꺼 까지 더 많이 사야 겠어요~ 최대한 저렴하게 적립금 사용 하려면 많은 글을 써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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