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궁을 쓰다가 안 쓰니깐 티가 나요~ 제가 궁을 한 1년 전에 사용했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귀찮기도 하고 해서 한동안 안 썼었는데 이번에 다시 샀어요 그 전에는 제가 수* 효*보다는 분**이 심해서 샀었어요 근데 이번에는 수* 효* 보려고 다시 샀어요 1년 전에는 제가 분**이 조금 심해서 알아보다가 궁이 분**에 좋다고 해서 궁을 사서 썻었어요 그때 도 궁을 일주일에 한 개씩 *쪽으로 해서 직접 넣어서 사용했어요 그때 사용 하니깐 확실히 분**이 없어져서 너무 만족했어요 그래서 분**이 다 없어지기도 하고 해서 한동안 사용은 안 했어요 그러다가 남***가 생기고 해서 수* 효*도 좀 보고 싶기도 하고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다 보니 분**이 조금씩 생기고 있어서 겸사겸사 사용했는데 수*효*는 일단 관계 하기 하루 전날에 미리 넣어 두고 나서 다음날 남*** 하고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되었는데 확실히 남***가 궁을 사용 안 할 때 보다 숨소리도 그렇고 조금 더 좋아해 주는 걸 느끼게 됐어요 그래서 그 뒤로 지금까지 잘 이용하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남***에게 말은 안했는데 그래도 좋아해 주니~ 저고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분비물이 다시 조금씩 생겼던 게 사용하고 나서는 다시 없어졌어요~ 역시 보나데아 궁입니다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