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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12회)+세럼(3box)-의 후기

보나****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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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고민을 가지고 사는데 저는 진짜 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 한테 말하기는 창피해서 여기에 하소연을 하게 되네요 제가 남*과 함께 산지 10년 정도 됐습니다. 그전에도 * 쪽은 관리를 제대로 하진 않았습니다. 근데 아기를 낳고 나서도 관리를 안하다 보니 정말 망가질 대로 망가진 거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남*이랑 ㄱㄱ를 하니깐 남*도 감흥이 없는 거 같았습니다. 더욱이 * 쪽이 많이 약해져서 그런지 조금만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에서 나타나요 분**이 바로 나오고.. * *쪽 탄*도 없어져서 남*도 점점 ㄱㄱ하는 횟수도 줄어 들기도 하고 저하고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 들어 불안해서 방법을 찾다가 분**도 많고 해서 일단 궁과 세럼을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궁은 일단 먼저 * *쪽의 분**과 수*을 관리하는 목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 *쪽으로 삽*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관계하기 전날에 미리 넣어 놓았어요 아무래도 제가 조그만 스트레스 받으면 분**이 바로 나오니깐 분**이 나오는 날에서는 너무 찝찝하니깐 기분이 별로 안좋거든요 겸사겸사 분**과 수*을 전체적으로 관리 하는 목적으로 ㄱㄱ 하기 전 날에 넣어 놓았는데 궁은 넣어 놓고 그 다음날 바로 분**이 안나왔어요 저는 안에서 모가 나온다고 하는데 저는 따로 나온건 없었습니다. 궁도 수*에 도움이 되는데 궁으로 한번 관리를 하고 세럼으로 2중 관리를 하게 되면 수*이 더 잘된다고 해서 두개를 같이 샀어요 일단 궁을 먼저 사용하고 궁 사용한 날에는 세럼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3주 정도는 꾸준히 세럼으로 관리를 했어요 3주 동안에는 5일 동안 계속 * *쪽으로 넣어서 사용했죠 근데 일주일에 5일을 계속 사용했는데 정말 물 처럼 되어있어서 그냥 막 다 흘려서 처음에는 많이 불편 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사용하다 보니깐 요령이 생기는 거예요 일단 침대에 누워서 엉덩이를 들어서 넣어 놓고 바로 팬* 라*너를 착용한 속옷을 입었죠 외*부 쪽도 발라 주고요 5일 연속으로 사용하고 나니깐 일단 먼저 촉*한 느낌이 바로 느껴졌어요 그래서 걸을 때 마다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단 처음은 좋았습니다. 근데 이렇게 궁과 세럼을 6일 연속 사용했더니 아랫배가 약간 뻐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늘어져 있던 *을 쪼여 주면서 힘이 들어가니깐 아랫배 쪽이 근육통 처럼 뻐근한 느낌이 드는 거 같았어요 근데 그건 2일 정도 뻐근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 뒤로는 그런 느낌이 없어졌어요 그렇게 관리를 철처히 하고 3주 뒤 궁을 일단 꾸준히 사용하면서 세럼을 ㄱㄱ하기 한시간 전에 넣어 놓고 남*과 ㄱㄱ를 했는데.. 남*이 정말 저는 그 떄 이런 모습도 있는 줄 몰랐어요 나중에 남*이 자기도 모르게 다고 하면서 창피해 하는데 정말 수*이 잘되는 구나 라는 생각을 했죠~ 정말 보나데아 궁과 세럼 최고인거 같습니다. 이건 꼭 써봐야 해요 이렇게 제가 말로만 하는거 보시는 것 보다 써보는게 제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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