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반복되는 날,, 똑 같은 일상에 그리고 항상 같이는 있는 남* .. 매일 이렇게 항상 아무일 없이 지내는건 좋은일이긴 하지만 이렇게 정말 아무일 없이 항상 같은 일만 반복 되다보니 점점 남*한테 설렜었던 감정이 없어지는 느낌이 들다 보니.. 잠**도 점점 멀어지게 되는거 같아 속상했습니다. 남*도 이런 저한테 서운한지 점점 대화하는 횟 수가 줄어들고 그러다 보면 점점 멀어질꺼 같아 고민입니다 저는 저만 이런 고민을 하는거 같아서 속상했어요 이대로 괜찮은지... 감정 없이 계속 남*과 지내는게 맞는걸까 그래도 사랑해서 같이 사는건데.. 이런 고민을 하다가 보니 점점 우울해지기 까지 하는거 같아요 안되겠다 싶어서 동네 언니 불려서 맥주 한잔하면서 이야기를 하게되었는데 그언니도 저와 같은 고민이 있었다고 하는거 예요 자기도 정말 남*과 사는데 말 그대로 가족이였다고 가족이니깐 같이 살기만 했다고 그러다가 그 언니도 안되겠다 싶어서 나름 열심히 알아봤나봐요 그러다가 여기꺼 세럼을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 하면서 저한테 한번 써보라고 했어요 며칠뒤에 언니가 저한테 와이세럼을 3개 주면서 이거 비싼건데 저라서 주는거라고 하면서 써보라고 줬는데 처음에는 살생각도 써볼생각도 없었는데 그래도 친한 언니가 제 생각해서 줬는데 안써보는것도 미안해서 써봤어요 그 언니가 잠** 하기 30분~1시간 정도 전에 길쭉한 부분을 *쪽으로 넣어서 사용해 보라고 말해 줬던게 기억나서 그렇게 사용하려고 하는데 이게 아무래도 물같은거라서 다 아래로 흘려 내리는거예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보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누워서 사용했더니 그나마 좀 덜 흘려서 그렇게 사용했어요 그렇게 넣어 놓고 40분 뒤에 남*이 왔어요 시간을 맞추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그래서 하다보니깐 넣어놓고 두시간 정도 뒤에 잠**를 하게 되었는데 수*이 되는지 안되는지 알수가 없었어요 저는 잘 모르겠더라고 남*도 별다른 말은 안해서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물어보기도 애매해서 말을 안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그 뒤로는 사용을 안하다가 남*이 묘하게 변한거 같아요 왜냐면 전에는 집에 오자마자 바로 씻고 나서 밥먹고 티비만 봤는데 묘하게 자꾸 분위기를 만드는거 같은거예요 저는 혹시 몰라서 화장실에 가서 몰래 넣어 놓았어요 급한데로 일단 넣었는데 흘려 내린건 일단 외*부 쪽 발라주면서 *쪽으로도 좀 넣어 놓고 했어요 그런데 제 촉이 맞았는지 그날 바로 ㄱㄱ를 가지게 되었어요 그렇게 하고 나서 다음날이 쉬는 날이여서 남*한테 물었어요~ 어제 왠일로 먼저 분위기를 잡고 그래~ 라고 하면서 물어보니깐 남*이 하는 말이 어제도 그렇게 그 전에도 그렇게 당신 하고 ㄱㄱ할떄 꽉 잡는 느낌이 나서 좋다고 이야기 하는데 정말 수*이 제대로 되는구나 했어요 그래서 바로 구매 했죠 ~ 앞으로도 잠** 전 꼭 사용해야겠어요 이번에 구매할 때 물티슈는 같이 못샀는데 제가 외출할 때에는 항상 물티슈를 가지고 다니는 습관이 있는데 여기에도 보니깐 물티슈가 있던데 성*도 좋은걸로만 만들었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저 있는거 다 쓰면 여기꺼 살려고요~오일도 샀는데 향이 저는 라벤다가 좋아서 저는 라벤다를 쓰고 남*은 발냄새가 좀 나서 만다린으로 상큼한 향 나라고 신발에 한방울 정도만 뿌려 놓아요~ 아침에 나기전에 미리 뿌려놓으면 향기 좋다고 지금은 자기가 알아서 뿌리고 다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