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대 후반 되는 딸이 있는데 저희 딸 아이가 결혼을 일찍했어요 너무 일찍해서 속상한데 아기도 일찍 낳았습니다. 저는 손녀를 봐서 좋지만 한편으로는 제딸이 안쓰럽기도 하네요,, 여자는 아기를 낳는 순간 모든게 망가지니.. 복잡한 심경이예요,, 저도 그렇게 되물림이 라는게 있는거 같기도 한게 제가 * 쪽이 많이 약합니다. 그래서 **에도 자주 걸리고 **에 걸리게 되면 또 **물이 많이 나올때도 있는데 저희 딸이 안닮아도 되는데 그것까지 꼭 닯았네요,, 그래서 저는 딸과 친구처럼 지내고 잇는 사이여서 딸이 저한테 속 이야기를 다 하는데 딸도 저랑 똑같이 *이 약해서 **물도 많이 생겼다고 하는데 제 탓 같고,, 그래서 좋은거 있으면 다 해주고 싶어서 제가 여기꺼를 예전부터 써봐서 알고 있거든요 **물이 많아서 2년 전부터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법이 아무래도 * *쪽에 넣어서 사용하는거 다 보니 딸이 싫어 할꺼 같긴한데 그래도 계속 찝*할걸 느끼는 것 보다는 잠깐 불편한게 나으니깐 꾸준히 잘 사용하면서 관리 하라고 이야기 했더니 딸이 본인도 찝*한게 싫으니 한번 써보더니 도움이 되었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며칠전에 저한테 궁은 또 언제 잘꺼냐고 자기랑 같이 사서 나눠쓰자고 하길래 선물해 주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근데 이건 딸한테는 아직 말하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세럼을 저는 추가로 사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딸하고 같이 살떄 딸한테는 궁만 사다가 주고 저는 세럼을 추가로 사서 쓰는데.. 이것도 사다줘야 하나 고민 하긴도 하는데 아직 ㅂㅂㄱㄱ에 대한 이야기를 하진 않으니 사다 줄수가 없어서 고민중이예요 아직 젋으니깐 괜찮을꺼 같기도 하고 .. 고민 중이예요 세럼도 같이 사다 줘야 하나 .. 저는 세럼을 써보고 나서 수*에 효*를 너무 잘 봐서 잠**하기 한시간 전에 넣어서 사용하는데 효*가 있어서 이것도 사다 주고 싶은데.. 딸이 민망해 할꺼 같기도 하고 싫어 할꺼 같기도 해서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말해 보려고 합니다. 분명 딸도 세럼 써보고 좋아할꺼 같긴 한데… 1년정도 더 지나면 넌지시 말해 봐야 겠어요